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신차 전략을 지원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폭스바겐·아우디·벤틀리·람보르기니·두카티 등 폭스바겐그룹 브랜드들의 국내 전속 금융사로, 각 브랜드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토탈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들 브랜드들의 적극적인 신차 출시가 예고되며 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폭스바겐은 지난 2월 2025년형 ID.4 고객 인도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신형 골프, ID.5, 아틀라스, 신형 골프 GTI 등 다양한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우디 또한 올해 순수 전기차 더 뉴 Q6 e-트론, 더 뉴 A6 e-트론과 내연기관차 더 뉴 A5, 더 뉴 Q5를 포함해 한국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많은 총 16종의 신차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수입차 시장 리더십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GTC, 더 뉴 플라잉스퍼, 람보르기니 우루스 SE 등 벤틀리와 람보르기니의 주요 모델 또한 국내 고객 인도를 연내 앞두고 있다.
폭스바겐그룹 브랜드들의 신차 출시에 발맞춰, 국내 전속 금융사인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또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전방위적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고객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별로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클래식 할부금융 및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Buy back 할부금융은 물론 운용리스 및 금융리스, 장기렌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금융 솔루션을 통해 합리적인 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바디 프로텍션, 파츠 프로텍션, 자기부담금 지원,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고객 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 금융을 넘어 차량의 운행 및 유지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지난 2018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비대면 자동차 금융 계약 플랫폼인 ‘브이클릭(V-click)’을 출시, 비대면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차량 구매 계약 및 사후관리까지 모바일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다양한 제휴 보험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보험 제휴 서비스를 런칭해 자동차·이륜차 보험, 운전자 보험 등을 경제적이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