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성형외과


국내 뷰티 의료 산업이 글로벌화하는 가운데 K-뷰티의 선도자를 자처하고 있는 나나성형외과가 고객편의 시설 확대와 안락한 의료 환경을 조성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 청담동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나나성형외과가 강남 논현동에서 청담동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 본격화에 나선 나나성형외과는 그동안 아름다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나나성형외과는 이번 신사옥으로의 이전을 통해 단순한 공간의 확장이 아닌 고객 개개인의 얼굴형, 피부 상태, 생활 패턴, 취향까지 반영한 1:1 맞춤 진료 제공과 나아가 K-뷰티를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정밀한 진료 및 프라이빗한 진료 환경, 그리고 고급스러운 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시설을 최적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나스탠다드(NANA STANDARD)’라는 고유 철학을 바탕으로 조화롭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안전성과 결과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나나성형외과는 이번 신사옥 이전을 통해 보다 세련된 진료 시스템과 환자 맞춤형 케어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청담 신사옥은 프라이버시 중심의 공간 설계, 최신 의료 장비, 넓고 세련된 진료실, 프라이빗 상담·수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보다 안정적인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을 위해 수술센터, 회복센터, 전문 애프터케어팀까지 분야별 전문 의료진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별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대학병원 수준의 가슴성형센터 운영을 통해 유방질환 환자와 외과 전문의와의 협진 체계를 구축,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 및 수술,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눈성형 △코성형 △안면윤곽 △리프팅 △체형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개성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최신 트렌드와의 균형을 고려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나성형외과는 수술 결과뿐만 아니라 회복 과정까지 중시하며 개인의 상태에 맞춘 사후 관리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의료진의 케어를 통해 부작용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완성해 나간다.

황동연 나나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이번 청담동 신사옥 이전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더 나은 결과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도약”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의 아름다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호선 압구정로데오역 3번 출구 앞 청담 명품거리로 이전하는 나나성형외과는 오는 6월 2일 이전 오픈과 함께 고객 편의성과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적화된 고객 서비스 실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