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지난해에 이어 에스파 멤버 ‘윈터’를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코카-콜라사는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토레타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윈터와 함께 다양한 일상 속에서 토레타!를 즐기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지난해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는 요가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에서 토레타로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통해 토레타!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광고 공개 후 토레타를 연상시키는 밝은 초록색 원피스와 ‘윈터’의 금발이 어우러진 모습은 ‘이온보충음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새로우면서 완벽한 조합이다’, ‘토레타 모델 너무 잘 뽑았다’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코카-콜라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토레타 광고 영상들은 조회수 총합 10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과채 수분과 이온이 함유되어 일상에서 가볍게 수분과 이온을 보충할 수 있는 ‘토레타!’는 이번 달 ‘윈터’와 함께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